블로그스팟 도메인 연결 / DNS에서 제가 헷갈린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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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팟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면 금방 끝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가비아 DNS 설정 화면을 열어보니 A레코드, CNAME, TXT, ghs.google.com... 처음 보는 단어가 한꺼번에 나오더라고요.
특히 저는 검색하다가 Google IP 주소 4개를 발견하고 “이것도 전부 넣어야 하는 건가?”에서 한참을 헤맸답니다.
• 가비아 도메인을 Blogger에 연결하는 분
• 메인 도메인은 다른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
• blog.example.com 같은 서브도메인만 Blogger에 연결하려는 분
• CNAME과 A레코드 차이에서 막힌 초보자
1. 제일 먼저 헷갈린 것: IP 4개도 넣어야 하나?
Blogger 도메인 연결 방법을 찾아보다 보면 아래 IP 주소를 만나게 됩니다.
216.239.34.21
216.239.36.21
216.239.38.21
저는 처음에 이걸 보고 “Blogger를 사용하려면 당연히 넣어야 하나 보다”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 상황은 조금 달랐습니다.
메인 도메인은 기존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고, Blogger에는 ai.내도메인.com, blog.내도메인.com처럼 서브도메인만 연결하려고 했거든요.
Google의 4개 A레코드는 루트 도메인을 Blogger 주소로 보내는 설정에 사용됩니다.
서브도메인을 Blogger에 연결하는 기본 설정은 CNAME이에요.
2. Blogger에서 CNAME이 왜 2개나 나올까?
Blogger에서 맞춤 도메인을 저장하려고 했더니 CNAME 값이 두 종류가 나왔어요.
하나는 이런 형태였습니다.
값: ghs.google.com.
그리고 또 하나는 전혀 알아볼 수 없는 문자열이었어요.
값: gv-xxxxxxxx.dv.googlehosted.com.
처음에는 “둘 중 하나만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할이 서로 달랐어요.
- ghs.google.com → 이 주소가 Blogger 블로그라는 것을 연결
- gv-...googlehosted.com → 내가 이 블로그와 도메인을 연결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확인
그래서 Blogger에서 두 개를 안내받았다면 두 레코드를 모두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가비아에서는 마지막 점(.)도 확인했어요
가비아 DNS 설정에서는 CNAME 목적지 주소 뒤에 마침표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ghs.google.com.
gv-xxxxxxxx.dv.googlehosted.com.
처음에는 저 마지막 점이 오타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가비아 안내에서도 CNAME 목적지 값은 마지막을 점으로 끝내도록 안내하고 있답니다.
4. TXT 레코드를 함부로 지울 뻔했어요
DNS 화면을 보다 보니 예전에 만들어 놓은 Google 관련 TXT 레코드도 보였습니다.
여기서 또 고민이 시작됐어요.
“이미 인증됐는데 이건 이제 지워도 되나?”
이럴 때는 바로 삭제하지 말고 먼저 Google Search Console의 설정 → 소유권 인증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 역시 Search Console에 들어가 보니 인증된 소유자로 정상 표시되고 있었어요.
DNS는 “왠지 필요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삭제하면 안 돼요.
특히 Google 소유권 인증에 사용 중인 레코드는 인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그대로 두어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최종 구조는 이렇게 이해했어요
| 용도 | 예시 |
|---|---|
| 기존 블로그 | 메인 도메인 |
| Blogger | ai.도메인.com |
| Blogger 연결 | CNAME → ghs.google.com |
| Blogger 확인 | 고유 CNAME → gv-... |
AI에게 물어볼 때는 이렇게 질문하면 편해요
“나는 메인 도메인은 기존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있고, ai.example.com이라는 서브도메인만 Blogger에 연결하려고 해. 현재 DNS 화면을 보여줄 테니 삭제할 것, 유지할 것, 추가할 것을 표로 구분해서 설명해줘. 모르는 값은 추측하지 말고 먼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해줘.”
마무리
돌이켜보면 DNS 자체가 어려웠다기보다, 내 상황과 다른 설정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려고 했던 것이 가장 큰 혼란의 원인이었어요.
저처럼 메인 도메인과 서브도메인을 여러 블로그에 나누어 사용한다면 무조건 다른 사람의 설정을 복사하기보다는 “이 레코드는 어떤 주소를 위한 것인가?”부터 확인해보세요.
저도 하나씩 화면을 확인하면서 겨우 정리가 됐답니다. 😊 혹시 여러분은 도메인 연결하면서 A레코드와 CNAME 중 어디에서 가장 많이 막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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